여자갱년기

[건강 플러스] 여성·남성 갱년기 증상과 극복 방법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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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SCIENCE 작성일15-11-26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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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생활 속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전해드리는 '건강 플러스' 시간입니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인터뷰]
우리가 흔히들 갱년기 증상이라는 얘기 많이 하는데요. 대개 중년기를 거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오늘은 이 시기에 생기는 건강상의 문제들에 대해서 전해드리려 합니다.

[앵커]
먼저 '갱년기'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인터뷰]
일반적으로 여성에서 갱년기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중년기를 지나면서 노년기에 다다르기 전 각종 내분비 기능, 특히 여성에서 난소 기능이 떨어지면서 배란 및 난소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기 시작하는데요. 이런 상황이 점점 진행되어서 무월경이 되면서 이 상태가 1년 이상 이어지면 폐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난소기능이 떨어지면서 폐경에 이르는 폐경으로 이행하는 이런 시기를 흔히들 갱년기라고 얘기합니다. 대개 질병이라기보다는 정상적인 생리적 변화이고 노화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개 40대 중후반부터 시작되어서 4~7년 정도 이어집니다.

남성은 여성과는 달리 딱히 드러나는 증상이나 징후가 없어서 그런 시기에 대한 진단이 어렵고요. 일정 나이가 되면 누구나 다 겪게 되는 여성들과는 달리, 남성호르몬이 떨어지는 시기가 일반적으로 특정 기에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일부 학자들은 '안드로포즈'고 해서 남성도 갱년기가 있음을 주장하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남성에서도 생리적으로, 중년기인 50대 전후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시작해서 70대로 갈수록 그 수준이 감소하고요. 남성호르몬에 대한 각종 장기의 민감성도 떨어지게 되면서 각종 불편한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앵커]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로 해서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들로 고생하는 경우들이 있던데, 왜 그런 걸까요?

[인터뷰]
평소 주기적으로 분비되던 여성호르몬치가 감소해가면서 여러 신체적 정신적 증상들이 동반되는데요. 흔히들 얼굴이 확 달아오른다, 땀이 많이 난다, 기분이 항상 가라앉는다는 불편감을 많이들 얘기하고요. 이 시기에 수면장애, 기억력감퇴, 우울감 등과 같은 불편한 증상들도 많이 생깁니다.

대개 50세 전후 연령대이기 때문에 그때쯤 되면 30대 초반에 결혼하셔서 가정을 꾸린 분들의 경우, 자녀들이 ...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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